[FETV=박민석 기자] 하나증권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하나증권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 발간을 맞은 하나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하나증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과 항목별 활동 성과, 향후 계획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부터 IRO(Impact-Risk-Opportunity) 평가방식을 도입해 중대 이슈인 ‘지속 가능한 금융’과 ‘금융소비자보호·손님 만족도 제고’에 대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을 통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IRO는 도출한 중대 이슈가 환경과 사회 그리고 기업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와 발생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평가방법이다. 이 외에도 내부 임직원과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수록해 하나증권의 사회 가치 창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으며 보고서의 신뢰도를 강화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ESG가 지속가능경영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은 만큼 하나증권 역시 역할과 책임을 고민하며 내실 있는 활동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며 “ESG기준이 의사결정 과정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며 ESG 거버넌스를 고도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FETV=박민석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자는 카카오페이 앱 내 카카오페이증권 연금저축계좌에서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이달 31일까지 '모으기' 등록한 고객 가운데 다음달 31일까지 1주 이상 매수를 완료한 고객이다. 5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9월 4일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 대표 배당 성장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동일한 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미국 상장 종목 중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하고 펀더멘탈이 우수한 기업을 100곳 선별해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월 분배 상품으로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ETF는 보수도 저렴하다. 적립식으로 장기 투자하는 고객들의 수익률 향상을 위해 업계 최저 수준인 0.01%로 낮췄다. 이런 강점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들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최영희씨 별세, 류은식 씨(한화투자증권 강남WM센터 상무) 모친상 = 10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02-860-3500
[FETV=박민석 기자] IBK투자증권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방글라데시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한다. IBK투자증권은 ㈜이더블유씨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 8일 산업부와 KOTRA가 진행하는 ‘2025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에 선정, 협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컨소시엄을 주관한 이더블유씨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컨설팅 ▲탄소중립전략 수립 ▲국내외 탄소배출권 등록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후변화 대응 전문기업이다. 타당성 조사 수행 대상은 방글라데시 정부의 ‘청정조리 국가 행동 계획’에 포함된 기후 및 건강친화형 가정에너지 전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방글라데시 쿨나(Khulna) 지역에 인덕션 20만대 보급을 통해 장작, 가축배설물 등 바이오매스 기반 조리 방식을 대체하고 연간 32만톤(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실내 공기 오염 방지를 통한 주민들의 건강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은 경제성 분석과 투자계획 수립, 탄소배출권 발급·공급 등을 수행하고 이더블유씨는 현지 조사, 탄소 배출량 산정, 모니터링 계획 수립 등을 맡는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국내의
[FETV=박민석 기자] 빗썸이 2030 세대 중심 패션 플랫폼 하이버, 브랜디와 손잡고 쇼핑 할인 쿠폰과 가상자산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빗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선 이벤트 기간 빗썸 최초 가입 이용자에게는 하이버·브랜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3만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신규 가입 이용자는 하이버 또는 브랜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쿠폰을 발급받은 뒤 빗썸 앱 내 쿠폰함에서 쿠폰코드를 등록하면 된다. 쿠폰은 등록 시점에 따라 매주 화요일 또는 금요일에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빗썸에서 가상자산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보상도 추가로 지급된다. 쿠폰 등록 즉시 빗썸 원화 3만원이 지급된다. 웰컴 미션 수행 시 2만원 상당의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에게도 제공한다. 신규 가입 이용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빗썸 앱 내 쿠폰코드를 등록하면 하이버 5%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신규 가입 이용자에게 지급되는 쇼핑쿠폰과 기존 이용자에게 지급되는 5% 할인쿠폰 등은 다음 달 5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후 7일 이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빗
[FETV=박민석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청이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하고, 거래소를 통해 직접 매각 후 원화 출금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청은 이전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한 후 자진매도 기회를 부여했으나, 체납자가 기한 내 매도하지 않음에 따라 가상자산을 직접 추심 및 매각해 체납세액을 환수했다. 이번 조치는 징수기관 명의로 가상자산 거래소에 법인 계정 및 전용 계좌 개설이 허용된 직후 빠르게 이뤄진 사례로, 기존에는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사실상 추심이 어려웠던 가상자산에 대해 효과적인 징수가 가능해졌다. 행안부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의 지방세 총 체납액은 2022년 3조 7383억원에서 2023년 4조 593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코빗 관계자는 "국가 지자체의 추심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상세한 가이드 절차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박민석 기자] KB증권은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개최한 ‘이제는 K-프리미엄의 시간’ 투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법 개정과 개인 주주 권익 강화 정책 등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국내 주식 투자 전략과 실전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100석 규모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는 약 2800여명이 신청해 평균 2.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서울 지역은 약 6.47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총 1100명의 투자자들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투자 전략, ETF 포트폴리오 구성법, 그리고 K-프리미엄 시대에 주목할 핵심 섹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KB증권 김신 글로벌사업그룹장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KB증권 하인환 수석연구원 등이 참여해 외국인 자금 유입에 따른 수급 변화, 글로벌 금리 사이클 종료 후 신흥국 증시
[FETV=박민석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이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외 금값을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2.09%다. 같은 기간 국제(25.59%)및 국내 금(16.47%) 가격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금 가격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글로벌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NYSE Arca Gold Miners Index’로 뉴몬트,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바릭 마이닝 등이 포함돼 있다. 금값이 오를 때 채굴 비용이 크게 오르지 않으면 채굴 기업의 수익성은 높아진다. 이에 따라 금값보다 채굴 기업의 주가가 더 높게 상승할 수 있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금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하반기에도 금 채굴 기업의 수익성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 채굴 비용을 나타내는 AISC(All-In Sustaining Cost)가 올해 들어서도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NH-A
[FETV=박민석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자사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달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지 2주 만에 약 500억원이 추가 유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ETF다.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유명 금융지주사 9곳과 NH투자증권을 투자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다. 작년 6월 상장 뒤 매월 주당 평균 52원의 분배금을 지급해왔고, 연 환산 배당수익률은 약 5.64%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상품은 국내외 고배당으로 분류된 54개 ETF 가운데 대부분의 구간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8일 기준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성과는 각각 21.28%, 64.9%, 57.95%, 60.4%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에 발맞춰 금융지주사들이 자회사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구체적 주주환원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며 "해당 ETF는 금융지주사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유일 상품으로, 고배당 매력이 크고 정책 혜택을 크게 받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FETV=박민석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순자산은 5779억원이다. 최근 은행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 및 기관 투자자 자금이 집중되면서, 지난해말 기준 순자산 약 2300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고배당 은행주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국내 주요 은행주 중에서도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로 구성됐다. KB·우리·하나·신한 등 유동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주요 금융지주 및 은행주와 고배당 보험주인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총 10종목이다. 주주 환원 정책 등에 힘입어 연초 이후 5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율은 2022년 이후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대부분 은행 계열 금융지주의 주주환원율은 40%를 넘을 전망이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논의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