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최남주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좋은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먹는 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에이뮤 제주화산송이 정수기가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뮤화산송이정수기는 C사W사등 유명정수기를 개발 제조했던 정수기 전문기엄 비.엘.아이가 2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합리적인 정수기 제품이다.

에이뮤 제주화산송이 정수기는 무전원, 직수, 작은 크기, 쉬운 필터 교체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폭 11cm의 컴팩트한 크기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날렵한 곡면 디자인이 주방에 새로운 느낌을 준다. 또 무전원 시스템의 직수 방식을 사용해 콘센트를 꽂을 필요없이 버튼만 누르면 수돗물을 바로 정수시켜 음용할수있다.

에이뮤 제주화산송이 정수기는 필터 교체 주기가 9개월로 길고 누구나 빠르고 쉽게 교체할 수 있는 필터기술을 탑재했다. 혹시 자가 설치를 어려워하는 소비자를 위해 설치업체를 통해 설치기사가 방문하는 서비스도 구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