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수)

  • 맑음동두천 4.3℃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9.4℃
  • 구름많음광주 9.7℃
  • 맑음부산 11.3℃
  • 구름많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4.8℃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4.7℃
  • 구름조금강진군 8.7℃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8월 통화량 한달새 50.5조 증가..."역대 최대"

 

[FETV=박신진 기자] 주택자금 수요 증가, 공모주 청약 열기 등으로 8월 통화량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8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광의 통화량(M2)은 전월대비 50조5000억원(1.5%) 증가한 3494조4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보다는 12.5% 증가했다. 한은은 공모주 청약 자금 유입과 가계의 주택자금 수요 증가세가 늘어난 통화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인 M2는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중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된다.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을 포함한다. 

 

경제 주체별로 기업에서 16조7000억원이 증가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에서는 11조3000억원, 기타금융기관에서는 18조2000억원이 각각 늘어났다.  금융상품별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8조1000억원), 2년 미만 금전신탁(9조2000억원) 등을 중심으로 M2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