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한국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10937/art_16315036165887_31ccd9.jpg)
[FETV=서윤화 기자] 올 상반기 전자지급결제대행(PG)와 선불전자지급 등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늘면서 전자지급서비스 이용이 사상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PG) 이용실적은 일평균 8635억원(2091만건)으로 전기 대비 12.8%(13.0%)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다.
결제대금예치 서비스 이용실적은 일평균 1470억원, 313만건으로 전기와 비교해 각각 12.7%, 11.9% 올았다. 전자고지결제 서비스 이용실적도 일평균 388억원, 21만건으로 전기 대비 각각 12.8%, 7.0% 늘었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일평균 5590억원, 1821만건으로 전기보다 각각 12.5%, 12.9% 증가했다. 간편송금 서비스도 일평균 4819억원, 407만건으로 전기 대비 각각 23.5%, 13.1% 뛰었다.
한은 관계자는 “선불교통카드 실적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지만, 간편결제·송금이용 확대 등으로 전체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금액과 건수가 모두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