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환유 밸런서&로션’. [사진=LG생활건강]](http://www.fetv.co.kr/data/photos/20210936/art_16312538568795_040110.jpg)
[FETV=김윤섭 기자] LG생활건강은 산삼전초를 담은 ‘후 환유 밸런서&로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환유 밸런서&로션’은 ‘환유’ 라인에서 선보인 제품이다. 라인의 핵심인 ‘산삼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를 100시간 동안 달여낸 성분과 70여 가지 한방 성분을 담아냈다.
또 후 한방연구소가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산삼 연구 헤리티지의 결실이자, 균형 있는 피부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독자 특허성분 ‘임페리얼 진세니움'을 함유해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환유 밸런서’는 스킨 제형으로 피부결을 정리하고 영양감을 더해준다. ‘환유 로션’은 에멀전 제형이 피부 균형을 맞춰 다음단계 제품을 사용하기 피부 컨디션을 가꿔준다. 두 제품 모두 촉 아침 및 저녁 데일리 케어로 사용하기 좋다.
한편, ‘환유’ 라인은 왕후의 동안 피부를 완성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5월에서 9월 사이에만 얻을 수 있어 더욱 귀한 산삼의 완전체 ‘산삼전초’를 담은 점이 특징으로, 산삼의 뿌리 부위 외에도 줄기와 잎까지 산삼전초의 다양한 유효성분을 진하게 담아 ‘환유’ 제품에 적용했다. 여기에 더해, 70여가지 한방성분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환유 밸런서와 로션을 선보이며 마침내 환유 풀 라인이 완성됐다”며, “오랜 산삼 연구의 결실인 환유 밸런서와 로션은 기존 환유 제품과 함께 지친 피부에 활력을 배가해주는 산삼 풀케어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