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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김현호의 CEO 브리핑] GS 허창수, 6회 연속 전경련 이끈다 外

[FETV=김현호 기자]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다시 맡게 됐다. 지난 2011년 이후 연임만 5차례다. 이로써 재계를 대표하는 세 경제단체의 차기 수장들이 모두 결정됐다. 앞서,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는 최태원 SK 회장이, 한국무역협회장으로는 구자열 LS 회장이 선임됐다.

 

 

◆GS 허창수, 6회 연속 전경련 이끈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제38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허 회장은 2011년 이후 12년 동안 전경련 회장을 맡게 됐다. 연임 횟수만 5회에 이른다. 전경련에서 10년 이상 회장을 맡은 경우는 허 회장을 제외한 김용완 경방 회장(1964~1966년·1969~1977년)과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977~1987년) 등 두 명뿐이다.

 

◆"칼바람 신호탄?"...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부장 사임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부장이 사업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조영제 사업부장은 e커머스 사업부장을 맞아 지난해 4월 롯데온을 선보이면서 통합 온라인몰 ‘롯데ON’ 등의 사업을 이끌어왔다. 그러나 출시 초기부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으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롯데ON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네이버 이해진, “올해 기쁜 일은 스톡옵션 나눈 것”

 

성과급 배분을 놓고 네이버 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올해 진심으로 가장 기쁜 일 중 하나는 고생해준 직원들에게 과거에 만들었던 성과에 대해 처음으로 그 가치를 스톡옵션을 통해 주주뿐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나누게 된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중심으로 늘 고민하고 있다"며 2주 후에 글로벌 도전 전략에 대해 사내에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 “부산공장, 경쟁력 강화해야”

 

호세 비센트 드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제조·공급 총괄 부회장이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모조스 부회장은 이날 부산공장을 찾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유럽으로 수출되는 XM3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차기 차종 물량 확보를 위해 서바이벌 플랜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경쟁력 확보를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