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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온페이스, 글로벌 '발열 체크기' 시장 도전장

안면인식 기술로 발열 상태 체크...K-방역 바람타고 국내외시장 공략
중국, 홍콩, 일본, 인도, 동남아, 유럽, 미주시장 출시 등 공략 본격화
최근 모델명 T3 상품화 성공...KC 인증 등 국내외 판매 및 수출 절차 진행

[FETV=최남주 기자] 전세계가 코로나19 패닉에 빠진 가운데 K-방역이 지구촌 코로나19 탈출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종 IT중견 기업이 안면인식 발열체크 방식의 제품을 개발, 해외시장 진출을 노려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같은 K-방역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꿈꾸는 기업은 바로 IT 글로벌 그룹을 지향하는 토종기업 온페이스다. 온페이스는 지난 수년간 안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IT시장 공략을 위해 착실히 준비했다.


이 회사는 안면인식기술은 물론 도어락과 단말기,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등 최첨단 IT 신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할 경우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등과 같이 접촉에 의한 전파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발생한 발열을 쉽고 간편하게 체크하는 기기의 상품화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온페이스는 이같은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모델명 T3)를 개발, 상품화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오는 12월 중순 시중에 출시한 뒤 국내와 해외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온페이스측은 이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KC 인증을 받는 한편 국내 시판 및 수출 등에 필요한 각종 인증서 발급 절차를 진행중인 상태다. 또 해외시장에선 이미 많은 기업들이 수입판매를 의뢰하는 등 일찌감치 큰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김민석 온페이스 대표는 “안면인식 기술로 비대면, 비접촉 상태에서 마스크의 착용 여부나 발열 여부를 1초내 판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자체 개발한 안면인식 기술은 여러 호환 가능한 최첨단 제품 개발이 어렵지 않다”며 고 말했다.


김 대표는  “최근 개발한 모델명 T3 제품은 코로나19를 예방하려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크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