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목)
[FETV=김현호 기자] 400여명의 이스타항공 노조가 8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에 있는 제주항공의 모회사, 애경산업 앞에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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