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5.4℃
  • 흐림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14.4℃
  • 구름많음대구 15.9℃
  • 구름많음울산 13.9℃
  • 맑음광주 ℃
  • 구름조금부산 15.9℃
  • 구름많음고창 15.7℃
  • 흐림제주 14.5℃
  • 흐림강화 10.1℃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5.3℃
  • 구름조금경주시 15.9℃
  • 구름조금거제 14.3℃
기상청 제공

건설·부동산

서울 표준지 공시지가 7.89% 올라…"성동구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동의 1위

 

[FETV=김현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1월1일 기준,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6.33% 올랐고 밝혔다. 서울은 7.89% 올랐으며 성동구는 11.16%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상승률은 작년(13.87%) 대비 반토막 수준이다. 지난해 서울을 중심으로 표준지 공시가격을 급격히 올린데 따른 결과다. 그럼에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에 이어 광주 7.60%, 대구 6.80%, 부산 6.20% 순이었다.

 

성동구는 성수동 카페거리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꾸준히 올랐다. 강남구(10.54%)도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 등 호재로 땅값이 많이 뛰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표준지는 부동의 1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로 ㎡당 공시지가가 1억9900만원으로 평가됐다.

 

표준지는 전국 3353만필지 중에서 뽑힌 토지로서 나머지 3303만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