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세이브존은 오는 26일까지 최대 90% 할인하는 슈퍼할인 프로젝트 ‘원샷원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이브존은 이 이벤트를 통해 여성의류 및 스포츠 웨어와 잡화 등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 여성복과 캐주얼 의류 기획전을 마련한다. 비씨비지는 블라우스를 4만9000에 선보이며 자켓을 7만원, 점퍼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에드윈에서는 최대 90% 할인을 통해 여름 티셔츠와 봄, 가을 셔츠를 5천원부터 선보이며, 역시즌상품으로 프리미엄 롱패딩을 6만9000원 사전예약 특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아웃도어 원샷원킬 특가를 진행한다. 네파는 티셔츠를 3만원, 바지와 방풍자켓을 각 4만원과 5만원에 제공한다. 벤제프는 플레이보이골프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9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 의류 할인 프로젝트 행사가 열린디. JJ지고트는 최대 90% 할인을 통해 블라우스, 바지, 스커트를 각 3만9000원에, 원피스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쉬즈미스는 블라우스를 1만9000원부터 선보이고 스커트와 원피스를 각 2만9000원과 4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의류 특가전을 통해 의류 및 잡화 등을 할인 판매한다. 프로스펙스는 티셔츠를 1만9000원 특가에 선보이며 운동화를 2만9000원에 제공하며, 휠라 아웃도어는 티셔츠, 바지, 바람막이를 최대 90% 할인한다. 레드 스페이스에서는 여성 티셔츠를 1만원, 남성 조끼와 바지를 각 3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콜핑은 장갑을 1만원에 판매한다.

부천 상동점은 다양한 품목의 여성 의류를 최대 90% 할인한다. 수입골프 여성의류 파격세일전을 통해 전품목을 5천원/1만원/1만9000원에 판매한다. 트리아나에서는 바지, 블라우스, 티셔츠를 각 1만원에, 자켓을 3만원에, 구스롱패딩을 59만9000원에 제공하고 블루페페는 티셔츠를 2만9000원, 원피스를 3만원에 판매한다. 엘칸토는 숙녀화를 5만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원샷원킬’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