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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IPARK현대산업개발, 봄철 고위험 공정 ‘경영진 점검’…현장 안전관리 강화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 방문, 터파기·항타 등 집중 점검
2분기부터 CCTV 통합관제 확대, 선제적 재해예방 체계 구축

[FETV=박원일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정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맞아 경영진 현장 점검에 나서며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고위험 작업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현장 밀착 점검과 통합 관제 체계를 병행해 사고 예방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경기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점검 대상 현장은 터파기와 장비 진입로 조성, 항타 작업 등 주요 공정이 진행 중으로 사고 위험도가 높은 작업이 집중된 상태다. 경영진은 공사 개요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위험성 평가에서 고위험으로 분류된 공정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작업량이 증가하는 4월 이후 시기를 고려해 현장 관리 기준 준수 여부와 작업자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2분기부터 경영진 현장점검을 정례화하는 한편, 본사 차원의 CCTV 통합관제 모니터링을 확대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위험 작업에 대한 밀착 관리와 실시간 관제를 병행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건설 현장의 사고 리스크가 공정 초기와 집중 시기에 높아지는 만큼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점검과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가 안전관리 수준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