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 후 10분 이내 초고속 지급한다.
삼성화재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 같은 보험금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 ‘실손24’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경우 평균 10분 이내에 자동 지급한다.
앞선 1월 삼성화재는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실손24를 연계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서류 제출 없이도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 실손24를 통한 실손보험금 청구는 삼성화재 전체 청구 건수의 약 5% 수준이지만, 월 약 2만7000건(2.3%)이 청구 즉시 신속 지급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의 가치는 ‘빠른 보상’에서 시작된다”며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