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팅크웨어가 자사주 6350주를 회사 임원을 위한 RSU(주가 연동형 보상 제도)로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우선 이달 1일 보통주 5730주를 자사 임원에게 지급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8460원으로 총 4847만5800원이다. 이어 2일에는 보통주 620주를 주당 8030원에 지급해 총 497만8600원이 투입됐다. 팅크웨어는 공시를 통해 "당사 자기주식계좌에서 임직원 계좌로 대체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2일 팅크웨어는 당사 임직원 22명에게 RSU에 따른 자사주를 교부한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내용은 1일 결정됐다. 처분 후 팅크웨어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75만9658주로 총 발행주식수의 5.98%를 보유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지난해 영업이익 155억원, 당기순손실 83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 260억원, 당기순이익 19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40.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팅크웨어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로봇청소기 사업 부문 원가율 상승 및 판촉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라며 "영업 자산의 손상차손 반영으로 인한 당기순손실 전환"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