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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물류


파라타항공, 기내 서비스 만족도 93% "서비스 FSC 수준 만들 것"

전체 407건 중 매우 만족 73.2%, 만족 20.1%
기내 엔터테인먼트 도입, 좌석 소음 보완 등 노력

[FETV=손영은 기자] 기내 서비스 만족도 93%를 기록한 파라타항공이 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일 파라타항공은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 407건 가운데 93.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자유 의견에서 승무원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를 인상적 요소로 꼽았다. 넓은 좌석, 정시성, 무료 음료 서비스, 시그니처 라면 등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분석됐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 경험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됐다. 전체 응답 407건 가운데 기내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73.2%, ‘만족’ 20.1%로 나타나 전체의 93.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승무원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두드러졌다. 승무원 친절도는 83.3%가 ‘매우 그렇다’고 응답했다. 타 항공사와 비교한 서비스 수준 역시 ‘높음 이상’ 평가가 88.2%로 집계됐다. 파라타항공 기내 서비스의 경쟁력이 객실 승무원들의 고객 응대 역량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은 자유 의견에서 넓은 좌석, 정시성, 무료 음료 서비스, 시그니처 라면 등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았다. 기내 환경에 대한 평가도 안정적 수준을 나타냈다. 기내 청결과 쾌적 유지도는 71.0%가 서비스 제공 시점의 적절성은 73.2%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 경험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으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도입, 예약과 모바일 탑승권 확인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기능 개선, 좌석 소음 보완, 여행 편의용품 확대 등이 꼽혔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IFE 도입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 의견은 서비스 전반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며 "기존 LCC에는 없는 파라타항공만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차별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서비스 완성도를 FSC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