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노선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조호르바루(Johor Bahru) 셔틀버스 티켓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3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인천-싱가포르 ▲제주-싱가포르 노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승객들에게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셔틀버스 티켓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 대상은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을 예약한 승객 중 싱가포르 비거주자다. 먼저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무료 셔틀버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해 티켓 교부 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티켓 교부 신청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최대 30일 전부터 최소 72시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를 제출한 후에는 이메일 발신자명 ‘Transtar’로부터 티켓이 발송된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1터미널 혹은 4터미널의 TS1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운전 기사에게 전자 티켓을 제시 후 버스에 탑승하면 약 2시간 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도착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해 있어 두 나라를 함께 여행하기 좋다. 이곳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29일 오후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참여하는 ‘합동훈련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Flying Together, Growing Together(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과 지도자, 장애인 탁구선수 및 보호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이날 기본적인 몸풀기부터 공을 주고 받는 랠리, 스윙 연습 등 훈련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다과를 함께 나누며 트레이닝 방법과 훈련 노하우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겨라 선수는 “탁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나가고 있다는 점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모두 다를 바가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며 “이번 합동훈련으로 탁구선수로서 동질감과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은 여자 실업탁구단, 남자 프로배구단 등을 운영하며 관련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73년 창단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은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과 지온보육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부하는 파우치 역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유니폼으로 만들어졌다. 파우치 겉면에 부착된 장식용 비행기 패치를 디자인 포인트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뜻을 더했다. 대한항공 본사에서 함께 근무 중인 양사 임직원 150여명은 지난 2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포장박스를 접어 물품 및 메시지카드를 넣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손을 보탰다. 이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연말을 맞아 국내외에서 잇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사내 합창단 ‘KE Choir’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공연에 나섰다. 이들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 공연을 펼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도 지원했다. 낙후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도 진행했다.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 엘피티야(Elpitiya)에서 열악한 현지 교육 환경 개선과 해당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성탄절 행사를 진행했다. 엘피티야는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약 100km 떨어진 농업 도시로 아동 학습 환경이 열악하고 취약계층의 교육과 복지 혜택이 적은 지역으로 꼽힌다. 연합신우회는 현지 커뮤니티 센터의 노후시설 교체 공사를 지원하고, 마을 어린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봉사단 ‘다솜나눔’은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은 지난 24일부터 스타필드 하남 중앙 미디어타워 및 파노라마스크린을 통해 바다와 예술이 어우러진 섬 ‘다카마쓰’와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 중인 일본 소도시 노선 ‘요나고’를 소개하는 대형 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높이 22m의 초대형 미디어타워와 총 길이 78m에 달하는 파노라마스크린에는 에어서울 항공기와 함께 요나고·다카마쓰의 감각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마치 현지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전했다. 겨울에도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다카마쓰의 리츠린 공원과 눈 덮인 다이센 산을 배경으로 한 요나고의 온천 풍경 위로 날아가는 에어서울 항공기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소도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에어서울은 오프라인 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서울역 공항철도 환승통로에 ‘매일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한 대형 광고를 게재하는 등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일본정부관광국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스타필드 하남 광고 역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고객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여행의 설렘을 전할 수 있도록 마케팅 채널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최근 2025년 한해 고객의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 여행리포트 ’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한국인 탑승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일본 노선은 오사카, 유럽 노선은 로마, 동남아 노선은 다낭, 동북아 노선은 타이베이로 집계됐다. 올해 신규 취항 노선 가운데서는 ▲부산-후쿠오카 ▲인천-밴쿠버 ▲부산-삿포로가 탑승객 기준 인기 노선 상위에 올랐다. 부산 하늘길 확대에 따라 이용 관심이 커졌고 장거리 노선에 대한 관심도 실제 탑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난 결과다. 연령대별로는 세대별 여행 취향 차이를 보였다. ▲20·30대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순으로 선호가 높아 일본 주요 도시로 여행이 집중됐다. ▲40·50대는 오사카, 다낭, 후쿠오카 순으로 나타나 도심 여행에 휴양을 더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60·70대는 다낭, 오사카, 도쿄 순으로 집계돼 휴양지 선호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발 요일은 금요일이 가장 많아, 주말을 붙여 떠나는 주말여행 흐름이 두드러졌다. 가족 동반 여행은 유아·소아 동반 탑승 비중 기준 ▲인천-다낭 ▲대구-오사카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좌석은 프리미엄 존, 프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