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공항 현장 인력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국내외 여행 수요가 집중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공항의 혼잡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은 연휴 기간 탑승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모바일 체크인 이용 안내 강화 ▲공항 도착 권고 시간 사전 고지 ▲현장 인력 추가 배치 등 고객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
에어서울은 국제선 이용 고객에게 항공기 출발 2~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공항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모바일 체크인 이용을 권장한다.
또한 기상 변화나 공항 운영 상황에 따라 항공기 운항 일정에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카카오톡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실시간 운항 정보 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는 국내 공항 출국장과 주차장의 혼잡도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연휴 기간 예상되는 대기 시간 증가에 대비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연휴 기간 공항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안내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며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