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손영은 기자] 31일 삼양홀딩스가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엄태웅 대표는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룹 차원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진 삼양홀딩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