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부국증권이 30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3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국증권은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부국증권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하고 효율적인 자본관리와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 강화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적 추진 ▲자본 효율성 제고 및 재무건전성 관리 ▲투명 경영 및 투자자 소통 확대 ▲기업가치 제고 정책의 지속적 검토 및 추진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부국증권은 2025년 기준 보통주 1주당 2400원, 우선주 1주당 2450원을 배당했다. 배당금총액은 215억원 수준이며 보통주의 시가배당률은 3.20%, 우선주 시가배당률은 7.44%에 이른다.
지난해 부국증권은 누적 기준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367억원) 대비 55.5%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310억원에서 455억원으로 47.1% 늘어났다. 부국증권은 실적 향상에 대해 공시를 통해 "유가증권 운용부문 손익 개선"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