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케이웨더가 25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실제 발행된 주식은 보통주 198만7922주이며 납입된 금액은 총 63억1165만2350원이다.
앞서 케이웨더는 2월 4일 최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지난달 27일 정정공시를 통해 납입일을 3월 25일로 변경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오는 4월 8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케이웨더는 1997년 기상업무법의 민간예보사업제도 도입에 맞춰 설립된 국내 최대 민간기상사업자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기상 및 날씨와 관련한 개인과 기업고객의 리스크를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웨더의 날씨 빅데이터플랫폼은 기상 빅데이터플랫폼과 공기 빅데이터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상 빅데이터플랫폼은 4000여 회원사에 기상 데이터를 유통하고 독자적인 민간예보 등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공기 빅데이터플랫폼은 실외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 요소에 대한 공기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고객 생활공간의 공기질 상태를 측정 및 분석해 실내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