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호 IMA 상품을 출시해 모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IMA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투자 한도는 100억원 규모다. 25일부터 27일까지 총 1000억원 규모로 선착순 진행된다. 다만 이는 미래에셋증권의 50억원 투자가 포함된 금액이다.
가입은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익률은 가입 시점에 확정되지 않고 만기 기준 실제 운용 성과에 따라 최종 상환 금액이 결정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자금을 기업대출부터 인수금융,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IMA 2호 상품은 만기 시 미래에셋증권이 원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운용채권 등 금리형 자산과 메자닌·기업금융·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과 추가 수익을 동시에 노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