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전국 7개 금융플라자에 고령층과 청각장애인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AI)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금융플라자 창구 상담 시 직원의 안내 음성을 문자로 실시간 변환해 보여준다.
흥국생명은 금융취약계층 보호 방안의 일환으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고 정보 전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흥국생명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김종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고객 누구나 차별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