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인공 ‘클리프(Kliff)’ 역은 Alec Newman이 맡았다. 그는 사이버펑크 2077, 다잉 라이트 2, 엘든 링 등 다수의 게임에 참여했으며 BAFTA Games Awards에서 주연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먼은 냉정하고 과묵한 성격의 클리프가 동료들과 관계를 맺으며 변화하는 과정을 연기에 담았다고 밝혔다.
클리프의 동료 ‘웅카(Oongka)’는 Stewart Scudamore가 연기했다. 그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파이널 판타지 XVI 등에 참여했다. 오크족 특유의 야성과 철학적 면모를 동시에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여성 캐릭터 ‘데미안(Damian)’ 역은 Rebecca Hanssen이 맡았다. 그는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 블레이드, 더 위쳐 등에서 활동했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직접 조작 가능한 웅카와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펄어비스는 주요 성우진의 연기와 캐릭터 해석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성우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클리프 역의 이현을 비롯해 웅카 역 한복현, 데미안 역 이다슬, 얀 역 정의한이 참여했다. 펄어비스는 각 성우가 캐릭터의 성격과 서사를 살린 연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