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다올자산운용이 ‘다올코리아AI테크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다올코리아 AI 테크 펀드’)’가 설정 이후 15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월 30일 1173억원 규모로 시작한 다올코리아 AI 테크 펀드는 2월 25일 기준 목표수익률인 7%(수정기준가격 1070원)을 넘어섰다. 설정 이후 15영업일 만에 이뤄진 성과다.
‘다올코리아AI테크 펀드’는 AI 산업 밸류체인 투자로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국내 우량채권 및 유동성 자산을 담아 안정성도 더한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목표수익률 달성에 따라 펀드는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국내 채권 및 유동성 자산 위주의 안정적인 운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환 이후 2027년 2월 1일 만기 상환 시까지 우량 채권 중심의 운용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올자산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AI 시장 성장에 따른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이 적중하며 단기간에 조기 목표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미리 읽는 안목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상품 기획으로, 고객의 자산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