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파미셀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과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미셀은 총 1만2950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각으로 발행 주식 수는 6001만6964주에서 600만4014주로 감소한다. 비율은 0.02% 수준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2011년 합병 당시 이를 반대한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사주다.
이어 파미셀은 현금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파미셀은 주당 50원, 총 30억20만700원을 배당할 예정이다. 앞선 소각된 자사주는 제외한 상태로 산출됐다.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은 이날 진행된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다음달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