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바르고 맛있는 치킨의 기준 바른치킨이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전 과정에 푸드테크 시스템을 적용한 직영 플래그십 매장 ‘여의도R점’을 홍우빌딩 2층에 그랜드 오픈했다.
여의도R점은 바른치킨의 27번째 로봇형 매장이자 그간 축적한 자동화·로봇 운영 역량을 집약한 실증형 매장이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며 실제 매장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정밀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맹점에 즉시 적용 가능한 ‘표준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매장에는 조리와 서빙 전반에 로봇 등 총 5종의 푸드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리 영역에는 관절형 튀김 로봇 ‘바:셰프’와 레일형 튀김 로봇인 ‘바:R셰프’가 도입돼, 일정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치킨을 조리한다. 이를 통해 조리의 균질화를 도모하고 반복 작업에 따른 부담을 완화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서비스 영역에는 서빙 로봇 ‘바:서버’, 점자형 주문 시스템이 접목된 키오스크 ‘바:오스크’, 테이블 오더 ‘바:오더’가 적용됐다. 모든 주문 정보는 POS 시스템에 실시간 집계되며, 매장 관리자는 축적된 의사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매장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여의도R점은 푸드테크 기반 로봇 운영 시스템과 푸드테크 주문 통합 관리 체계를 집약한 직영 플래그십 매장으로 제2의 LAB기능을 통한 메뉴 품질 상향 평준화와 홀 매장 운영 시스템의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할 계획”이며, “본사 운영을 통해 검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맹점에 적용 가능한 푸드테크 표준 모델을 제시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 디지털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R점은 푸드테크와 문화를 접목하여 고객의 체험형 니즈에 부응하는 새로운 외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치킨은 “바름(正)”과 “푸드테크”로 대한민국 외식 프랜차이즈의 바람직한 표준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