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설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5개 주요 보험사의 건강보험, 종신보험, 치매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비부터 최신 치료비까지 보장하는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 건강보험을 통합해 하나의 상품으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지 유형은 업계 최다인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또는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더 유리한 고지 유형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최대 5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업계 최대 범위의 납입면제형 상품도 판매 중이다. 기존 질병 및 재해 50% 장해뿐 아니라 암을 포함한 12대 질병까지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 또는 특정 순환계질환 수술 시 치료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가입금액의 70%를 선(先)지급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월 보험료는 40세, 일반형, 종신 만기, 20년납 기준 남성 9만687원, 여성 6만6777원 수준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은 보장별로 분산돼 있던 보험을 하나로 통합하고, 가입 유형을 세분화해 고객이 건강 상태와 경제적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보다 쉽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