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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 7일 개최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열리며, 미국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코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해당 코스는 링크스 스타일 설계와 다양한 티박스, 워터 해저드가 특징으로, 선수들의 전략적 공략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2차 대회에는 시드권자 10명을 포함해 예선을 통과한 선수와 추천 선수 등 총 88명의 남자 프로가 출전한다.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1억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이 주어진다.

 

대회 메인 후원사는 신한투자증권이며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이성훈을 비롯해 이용희, 최민욱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한 골프존아메리카 주최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자인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도 참가해 눈길을 끈다.

 

GTOUR 승부예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최종 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G패스 상금이 지급되며, 이번 2차 대회 총 상금 규모는 300만원이다.

 

경기는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를 통해 4K 화질로 생중계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최종 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 중계된다. 대회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갤러리 대상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