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후덕죽 셰프 콜라보 간편식(2종)이 2주만에 15만개 판매를 돌파함에 따라 도시락, 버거, 스낵 등으로 확대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57년 경력을 지닌 중식대가이자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올해 스타셰프 마케팅 2차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21일 출시된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과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스타셰프 효과와 더불어 현대인들의 식사 간편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2개 상품만으로 2주만에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간편식 매출 또한 출시 이후 현재까지(1/21~2/3) 전년 동기간 대비 16% 신장한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 30일부터 선보인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도 출시 즉시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2위를 기록하며 후덕죽 셰프 관련 상품들이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후덕죽 셰프와의 콜라보를 더욱 강화해나간다.
도시락의 경우 대중성이 있는 다양한 중식 메뉴로 구성한 ‘후덕죽짬뽕고기볶음중화도시락’을 출시했다. 짬뽕소스를 넣어 불맛을 강조한 고기볶음과 직화파기름굴소스로 볶은 중화닭볶음까지 2가지 중화요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깐풍 돈까스, 강한 맛의 중화요리에 부드러운 계란부추볶음과 새콤한 짜사이를 곁들여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를 맞췄다.
중식 메뉴 중 한국인들에게 대중적으로 사랑받으면서 후덕죽 셰프의 레스토랑 ‘호빈’의 시그니처 메뉴이기도 한 깐풍기와 유린기도 푸드간편식과 스낵으로 선보인다.
오는 11일 출시되는 ‘후덕죽깐풍치킨버거’는 새콤달콤하면서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까지 더한 깐풍마요소스에 대중 선호도가 높은 통다리살 치킨 패티와 양상추 역할을 대체하는 불맛 짜사이가 구성되어 후덕죽 셰프표 중식 스타일 버거를 만나볼 수 있다.
‘후덕죽클래식유린기’는 최근 늘어난 편의점 건강식 수요를 겨냥한 메뉴다. 바삭한 유린기 치킨 아래로 프릴아이스, 로메인, 치커리, 적채, 대파, 당근까지 6종의 풍성한 채소들이 구성되어 있어 가볍게 샐러드처럼 즐기기 좋다.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기본 2~3만원 선에 책정되어 있는 유린기를 집에서 단돈 5천원대에 이용해볼 수 있다.
오는 13일 출시되는 ‘후덕죽깐풍칩오잉’은 후덕죽 셰프의 대표 메뉴 깐풍기를 중화요리와 잘 어울리는 해물스낵 ‘오잉’과 결합했다. 바삭하게 튀겨낸 오잉칩에 매콤달콤한 깐풍 시즈닝을 더해 중독성 있는 안주 스낵으로 기획했다.
세븐일레븐은 스타셰프 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관련 행사도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셰프 콜라보 상품 전 종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롯데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후덕죽 셰프 콜라보 간편식 2종(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 후덕죽짬뽕고기볶음중화도시락) 및 지난 3일 출시된 윤나라 셰프 콜라보 간편식 1종(윤주모매콤갈비맛쌈버거) 구매 시 비타500이온킥제로500ml도 무료로 증정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후덕죽 셰프님과 선보인 간편식 1탄이 맛과 화제성 모두 호평을 받음에 따라 곧바로 라인업을 추가해 선보이게 되었다”며 “각 분야의 입지전적인 셰프님들과 함께 하며 전문점 수준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