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외식업주를 위한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설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 ‘장보는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연휴(2월 16~18일)를 앞두고 물가 상승과 배송 중단 등으로 식재료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식업 파트너를 위해 마련됐다. 배민상회는 연휴 기간을 대비하기 위해 미리 식재료나 배달비품을 준비하는 파트너들이 좀 더 저렴하게 비축하도록 돕고자 기획전을 준비했다.
‘장보는날’ 기획전의 특징은 두 번 할인 받을 수 있는 ‘더블 혜택’이다. 기획전 기간 배민상회 이용 파트너에게 횟수 제한 없는 3% 할인 쿠폰(최대할인금액 1만 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적용할 수 있는 총 3만 3천 원 상당의 ‘더하기 쿠폰팩’을 제공해 할인효과를 높였다.
더하기 쿠폰팩은 30만 원, 50만 원, 70만 원 등 구매금액에 따라 각각 3천 원, 1만 원, 2만 원 할인 쿠폰을 추가적용하는 방식이다. 배민상회에서 30만 원어치를 구매한다면 3% 할인과 3천 원 더하기 쿠폰이 적용돼 총 1만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품목이 다양할수록 혜택도 커진다. 배민상회는 식품과 비품을 함께 구매하는 외식업주를 위한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식품(쌀, 채소, 축산, 수산, 가공식재료) 및 비품(비닐봉투, 수저, 플라스틱용기, 기타 배달용품, 주방용품)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87% 할인하며, 여러 카테고리의 상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4만 원의 페이백 쿠폰을 지급한다.
교차 구매 품목이 다양할수록 페이백 금액이 커진다. 교차 구매 품목이 2종일 경우 3천 원 쿠폰 2장, 3개일 경우 5천 원권 2장, 5개면 1만 원권 2장, 7개면 2만 원권 2장이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로 지급된 쿠폰은 오는 19일 일괄 지급되어 연휴 이후에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파트너성장센터장은 “설 대목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연휴 기간 불안정한 물류 상황은 외식업주분들에게 부담”이라며 “이번 장보는날 기획전을 통해 외식업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하게 식재료를 비축하고, 걱정 없이 연휴 장사에 집중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