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올해 흑석11구역 재개발과 신길10구역 재건축 단지를 분양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아파트 두 곳을 잇달아 분양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흑석11구역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에 있다. 지상 16층 30개동에 1515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동작역‧9호선 흑석역과 가깝다.
신길10구역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09번지 일원이다. 규모는 지상 29층에 812가구다. 지하철 7호선 역세권으로 초중고교를 도보 통학권으로 두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에는 신탁사 최초로 강남권 도시정비사업인 내방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을 수주했으며 목동10단지 재건축과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사업 등의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기존에 수주했던 봉천1-1구역, 신림 미성아파트 등의 정비사업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올해 역시 신규 수주를 위한 인력투입은 물론 기수주 사업에 대한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남은 인허가 일정들이 순조롭게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