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뷰티 업계에 새로운 돌풍이 불고 있다. 마리벨로가 선보인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비브리즈(Be Breeze)’가 12월 1일 론칭과 동시에 출시 직후 전 제품 완판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비브리즈는 론칭과 동시에 수출 물량이 전량 판매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리테일 채널인 White Pharmacy, Faces, Boutiqaat, Niceone 등에 입점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에서 빠르게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아마존(Amazon),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공식 입점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유통망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동과 미주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 접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재발주를 통해 확보되는 추가 물량은 향후 국내 소비자에게도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비브리즈는 앞선 1차 론칭에서 한국의 도시 감성과 하이테크 기술력을 결합한 ‘시티 에디션’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데뷔 라인업은 ▲서울 브리즈(Seoul Breeze) ▲부산 브리즈(Busan Breeze) ▲제주 브리즈(Jeju Breeze) 3종으로 구성되며, 각 도시의 상징적인 풍경과 에너지를 패키지와 제품 콘셉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완판 행진의 핵심 제품으로 ‘비브리즈 제주 밤양갱 팩 클렌저’로 꼽힌다. 제주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천혜의 자연 환경을 그대로 담아 자연의 청량감을 강조한 비건 처방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며 밤껍질 추출물과 바쿠치올, PHA·LHA 성분이 모공·각질·피부 결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며 토타롤 성분이 함유된 여드름성 피부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트러블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비브리즈가 지향하는 ‘도시의 공기와 자연의 감성, 그리고 하이테크 솔루션의 결합’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이다.
비브리즈 관계자는 “론칭 초기부터 국내외에서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한국의 도시에서 느껴지는 순간적인 바람과 공기의 결을 담은 비브리즈만의 감성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반응을 얻고 있어 수출 물량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일본의 큐텐과 라쿠텐, 북미 아마존 진출을 발판 삼아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브리즈는 초기 완판에 따른 고객들의 기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도시를 테마로 한 후속 에디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세계관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