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가 공동 주최하며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유연 근무, 근로 시간, 연차 휴가,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과 문화 등을 종합 평가해 모범 기업을 발굴하고 혜택을 제공하며 산업 현장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큐온캐피탈은 ▲근무시간 효율화 ▲연차 사용 활성화 ▲일·육아 병행 지원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C-OFF 시스템과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해 근로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5일 연속 휴가 사용 시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집중 휴가, 장기근속 휴가, 태아 검진 휴가, 가족 돌봄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다.
육아 지원 제도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70일 유급 출산휴가, 출산 축하금, 제왕절개 수술비 등 출산 관련 실손 보험을 제공한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100%에 달한다. 남성 직원의 육아 휴직과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 활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주력했다. 주택자금 융자, 자녀 학자금, 심리 상담 서비스, 건강검진, 콘도 및 상조 서비스 등 실질적 복지를 운영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업무 몰입과 회복을 위해 포커스룸, 스트레칭룸, 휴게 공간 등을 조성했다.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 동호회 활동, 직책자 워크숍, 사내 특강 등을 통해 소통과 역량 강화 또한 적극 지원한다.
우수기업 선정은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최종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 기업에는 정기 근로감독 3년 면제, 은행 대출금리 우대, 정부 지원 사업 우선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혁수 애큐온캐피탈 경영전략부문장은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하며 만족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