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24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도심형 요양시설 ‘강동빌리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강동빌리지는 KB골든라이프케어의 다섯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이자, 서울 강동권 최초의 프리미엄 요양시설이다. 총 14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동빌리지는 한강,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케어시스템’을 도입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왼쪽 여섯 번째)와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첫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