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AGE20’S에서 촉촉하고 생기 있는 스킨케어는 물론 핑크빛 톤으로 피부를 균일하게 정돈해 주는 ‘비타씨 스킨케어 톤업 베이스‘를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
AGE20’S 비타씨 스킨케어 톤업 베이스는 발효 복숭아와 3종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해 민낯으로부터 밝아지는 스킨케어링 톤업 베이스이다. 비타민C, 펩타 비타민C, 히알루론산 비타민C 등 3가지 비타민C 성분과 함께 복숭아 세라마이드 성분을 복합 처방해 피부 장벽 강화는 물론 피부에 수분감과 화사함을 제공한다. 콤부차 유산균 발효로 완성한 발효 복숭아인 ‘락토피치’를 담아 사용할수록 피부를 핑크빛 톤으로 맑고 빛나게 가꿔준다.
특허받은 모공 크기 감소 성분, 피부 밀착 성분과 함께 핑크 톤업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 결과 모공을 매끄럽게 커버해 주고 메이크업 무너짐을 방지해 화사함을 지속시켜 준다.
![AGE20'S 비타씨 스킨케어 톤업 베이스 연출컷 [사진 애경산업]](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936/art_17569480438107_fa9b2a.jpg?iqs=0.9957021814553277)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4주 후 민낯 톤업 개선 효과를 확인받았으며 12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효과도 확인했다.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 및 꽃가루 흡착 방지 테스트를 완료했다.
라쿠텐, 큐텐 재팬, 아마존 재팬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 일본 대규모 쇼핑 축제인 라쿠텐 슈퍼세일 및 큐텐 메가와리 행사에도 참여해 일본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AGE20’S 관계자는 “이번 톤업 베이스는 브랜드 대표 상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와의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했다”며 “일본 소비자의 핵심 뷰티 단계인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의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