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요거트 디저트 브랜드 ‘요거트퍼플’이 슈퍼푸드 ‘아사이베리’를 주원료로 한 신메뉴 ‘아사이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 다이어트, 저속노화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브랜드의 건강식 콘셉트를 한층 강화한 메뉴다.
아사이볼은 ▲베리문 ▲초코바나넛 ▲그린크러쉬 ▲트로피칼선셋 ▲허니블레이즈 등 총 5종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되며, 토핑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형 아사이볼도 함께 선보인다.
요거트퍼플 관계자는 “퍼플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건강한 슈퍼푸드 메뉴를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아사이볼에 대한 기대평 또는 시식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요거트퍼플 배달앱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요거트퍼플은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건강과 트렌드를 겸비한 디저트 브랜드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MZ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