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오르면서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로 오화경<사진> 현 중앙회장을 단독 추천했다. 위원회는 21일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진행했고 정진수 후보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회장은 오는 31일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대표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FETV=임종현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오르면서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로 오화경<사진> 현 중앙회장을 단독 추천했다. 위원회는 21일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진행했고 정진수 후보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회장은 오는 31일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대표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