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LG유플러스]](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208/art_17397583269788_b1eca9.jpg)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의 4번째 시즌 첫 회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내편하자’는 혼자 밥 먹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콘셉트로 제작된 시청자가 보낸 사연에 MC들이 공감하며 지지를 보내는 내용의 토크쇼다. ‘ 기존 출연진인 모델 ‘한혜진’, 코미디언 ‘박나래’, 방송인 ‘풍자’와 ‘엄지윤’이 출연한다.
기존 내편하자 1, 2, 3 시즌의 모든 회차가 U+모바일tv 예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내편하자 레전드’ 유튜브 채널의 쇼츠 동영상은 약 2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1억회 돌파한 인기를 바탕으로 STUDIO X+U는 시즌 4 제작을 확정했다
총 16회차로 구성된 내편하자4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0시에 U+tv 및 U+모바일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청층을 아우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자체 플랫폼뿐만 아니라 국내외 플랫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