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멀티 하이브리드 코스메틱 뷰티 브랜드 쟈스(피플앤코 대표 최재수)는 ‘쟈스 닥터 레티셀 슈퍼 더마 레티좀 포엑스 앰플’이 지난 9월 22일 출시된지 3개월 만에 6만 2천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7년 간의 레티놀 연구를 끝에 개발된 낮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레티놀 앰플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적응 기간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름 개선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특히, 롯데 홈쇼핑 방송에서만 약 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메가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주름과 모공에 대한 고민을 가진 5060세대를 주 타겟으로 개발된 이 앰플은 기존의 레티놀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쟈스는 오랜 연구 끝에 SUPRAMOLECULE RETINOL 4X™ 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 이를 제품에 접목시켜 효능을 극대화시켰다.

SUPRAMOLECULE RETINOL 4X™은 쟈스 만의 미립자화 특허기술로, 글로벌 초분자 레티놀 4X의 성분인 독일 레티놀, 영국 판테놀, 독일 유산균 발효 용해물, 스페인 알라토인을 나노 캡슐로 안정화하여 다이아몬드 마이크로 공법을 통해 1/850 모공 크기로 쪼개어 피부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흡수된다. 이 기술은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도 효과적인 주름 개선과 안티 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쟈스 닥터 레티셀 슈퍼 더마 레티좀 포엑스 앰플’에 99% 고순도 초분자 레티놀을 함유하여 레티놀 입문자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적응 기간 필요없이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 SUPRAMOLECULE RETINOL 4X™ 기술은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쟈스 닥터 레티셀 슈퍼 더마 레티좀 포엑스 앰플’은 24일 오후 7시 30분에 NS홈쇼핑 론칭 방송 예정이며, 현재 쟈스의 자사몰인 피플앤스토어에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