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글로벌 외식문화 전문 기업 오리엔탈에프엔비㈜의 ‘술속의밤’이 서울 구로구에 ‘술속의밤 구로디지털점’을 오픈했다.
술속의밤 구로디지털점은 서울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IT 및 디지털산업 중심지로 약 1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특히 외식에 대한 소비가 활발한 경향을 가지고 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연령대가 주로 구성되어 있다. 술속의밤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트렌디한 인테리어 콘셉트와 한식 기반의 메뉴가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술속의밤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새로운 외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숲을 형상화한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조명으로 손님들이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술속의밤은 한식 기반의 퓨전 요리로 철판, 볶음, 탕,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술속의밤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손님들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의 편안함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최근 물가 상승으로 외식 비용이 부담되는 상황에서 적당한 가격대로 식사부터 해결할 수 있는 술속의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말했다.
술속의밤은 최근 가맹 계약 80호점을 돌파하며 주점임에도 원팩화 등으로 운영난도가 낮고 탄탄한 수익 구조와 차별화된 인테리어 콘셉트 덕에 불황에도 예비창업자에게 각광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술속의밤 창업 관련 내용은 술속의밤 공식홈페이지 및 카카오채널 1:1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