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믹스토랑이 12월 16일부터 겨울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책임질 '해장 파스타'와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아이스버그 샐러드'다.
해장 파스타는 다양한 해산물과 생면의 조화가 일품인 프리미엄 스페셜 메뉴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해장은 물론, 추운 날씨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줄 것이다.
아이스버그 샐러드는 통양상추와 풍미 가득한 고르곤졸라 치즈 드레싱, 갓 볶은 베이컨이 어우러져 유럽 스타일의 샐러드를 완성했다. 썰어 먹는 재미와 함께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샐러드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믹스토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다"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연말을 맞아 12월 31일까지 신메뉴 2종 10% 할인과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