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점 고깃집 창업 브랜드 ‘육장갈비’이 창업자 지원 프로젝트로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 예약을 높였다고 밝혔다.
최근 ‘육장갈비’는 본사의 집중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소마늘범벅’ 신메뉴를 출시했다. 해당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육장갈비’ 브랜드 만의 특제소스와 마늘로 버무려, 비법소스에 적셔 먹는다.
‘육장갈비’는 소마늘범벅 출시를 기념한 파격 이벤트를 제공 중이다.
소마늘범벅은 1인분(150g)에 17,000원이다. 이벤트 적용 시 2인분을 주문하면 2인분이 더 제공되며 4인분(600g)은 68,000에서 34,000원이다. ‘반값’으로 맛볼 수 있다. 여기에 3인분을 주문하면 3인분이 더 제공되는데, 6인분(900g) 102,000이 아닌 51,000원으로 즐긴다.
그야말로 돼지고기 가격에 소고기를 부담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장기 불황과 어수선한 시국에 맞물려 외식 소비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들도 ‘육장갈비’ 주요 매장을 찾고 있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위기를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상황과 반대로, ‘육장갈비’는 신메뉴 출시와 특가 이벤트를 바탕으로 주요 가맹점에서 연말연시 예약 문의 및 매출 상승 효과를 얻고 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요즘 상황이 많이 어수선하고 장기 불황으로 업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럴수록 저희 ‘육장갈비’는 신메뉴 출시와 특가 이벤트 제공 등 창업자 지원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 창출을 돕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육장갈비’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 와도 즐겁고 편안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고기집 창업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