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웰빙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영양가가 많아 많은 영양 식품 전문가들이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가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연령대의 생선 소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 하지만 수입산 생선들이 많아짐에 따라 국산으로 둔갑하는 생선 유통 업자들의 적발도 잦아지고 있다. 이에 푸른드리는 생선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원산지 증명서를 제공하고 있다.
푸른드리 관계자는 "고등어, 가자미, 갈치, 대구, 아귀, 연어, 오징어, 임연수, 적어, 코다리 등 생선뿐만이 아니라 간편식밀키트에 들어가는 생선들의 원산지 증명서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선을 밥상에 올릴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푸른드리는 생선 뼈를 하나하나 발라내서 상품을 유통하여 많은 이들이 뼈없는 생선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푸른드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 및 상팜 구매 등은 푸른드리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