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파스타집이야’가 연말 시즌을 맞아 홈파티에 어울리는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Home Party with Pasta House’라는 테마 아래 선보인 이번 신메뉴는 혼자서도, 함께 즐겨도 좋은 구성으로 가성비와 다채로운 맛을 모두 잡았다.

새롭게 출시된 메뉴는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구성을 자랑한다. ‘199 타코 플래터’는 1만 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풍성한 파히타를 즐길 수 있으며, ‘타코 플래터 홈캉스 세트’는 타코 플래터와 파스타를 함께 제공해 1인부터 2인까지 만족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세트 메뉴다.

여기에 ‘타코 플래터 홈파티 세트’는 타코 플래터와 파스타에 버팔로윙까지 더해져 연말 소규모 모임을 위한 완벽한 선택지가 된다. 특히, 세트 메뉴 구매 시 티라미수 스틱 케이크를 증정하는 연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얼얼 마라 감바스’는 마라의 매콤한 풍미가 돋보이는 감바스 요리로 홈술 안주로 안성맞춤이며, 호주 펍의 인기 메뉴 ‘치킨파마산’을 재해석한 ‘오지 치즈 크림 포크파마산’은 크리미한 치즈와 두툼한 멘치카츠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자랑한다. 더불어,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와 고소한 치즈가 조화를 이룬 ‘오지 치즈 토마토 포크파마산’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맛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만한 메뉴다.

파스타집이야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 홈파티 분위기에 어울리는 매력적이고 다양한 메뉴로 구성했다”며 “가성비 좋은 가격과 다채로운 맛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스타집이야 신메뉴는 송파 직영점을 포함한 전국 24개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배달 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파스타집이야 브랜드 본사인 팀프에프엔비는 파스타집이야 외에도 덮밥집이야, 쌀국수집이야, 와따분식, 반주담당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체 물류 직영 시스템을 통해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주 6일 가맹점 배송을 지원하며, 업종 변경 창업, 소자본 창업, 샵인샵 창업 등 다양한 맞춤형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