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영유아식품 브랜드 ‘베베쿡’이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고단백 충전 간식 ‘한입 바삭 먹태스틱’을 출시했다.
베베쿡 한입 바삭 먹태스틱은 청정 바다에서 자란 명태로만 만든 건강한 간식으로 명태의 결을 따라 일일이 찢어 바삭하게 즐길 수 있으며, 1봉지 당 단백질 함량이 무려 13g인 고단백 간식으로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기기 좋은 건강 간식이다.
약 5cm 사이즈로, 한 손에 쏙 잡혀 편하게 먹을 수 있고, 가루 날림이 적어 손에도 잘 묻지 않아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먹기 좋다.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12시간씩 두 번 먹태의 수분을 건조시켜 비린 맛을 날리고, 동결건조 공법으로 영양소와 맛을 그대로 보존시켜 명태의 영양을 그대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원물간식이다. 먹태스틱은 간식뿐 아니라 물에 불려 이유식 토핑, 먹태국, 먹태 간장 조림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여 유용하다.
베베쿡 노경아 대표는 “시도 때도 없이 간식을 찾는 아이들을 위해 마음 편히 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고민하던 중, 어른이 먹는 간식을 함께 먹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니즈까지 충족시켜줄 수 있는 먹태스틱을 선보이게 됐다”며 “아이들이 일찍이 다양한 재료를 경험해보며 미각을 넓히고, 영양을 다양하게 섭취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 및 APP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