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강성기 기자]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주액은 339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11조 9639억원의 2.84% 규모이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오는 2027년 9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FETV=강성기 기자]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주액은 339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11조 9639억원의 2.84% 규모이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오는 2027년 9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