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20~30대 미혼 남녀가 참가하는 글로벌 문화행사 ‘디네앙블랑(Le Dîner en Blanc) 서울 2024’가 한화손해보험의 공식 후원으로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진행됐다. 한화손보는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과 다양한 경험을 응원하기 위해 행사를 후원했으며, 베스트 커플 15쌍에게는 오는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초대장을 전달했다. 흰색 옷으로 복장을 통일한 행사 참가자 1000여명이 특별 이벤트 ‘하얀 설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