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THE iD. TITANIUM' 등 삼성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인천, 부산, 제주 지역 15개 특급 호텔 뷔페에서 1+1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DINING WEEK'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카드 DINING WEEK의 사전 예약은 9월24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행사 대상 호텔에 따라 전화 예약 또는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특급 호텔 뷔페 1+1 혜택은 행사 기간 내 1회,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대상 호텔에서 성인 요금으로 결제 시 혜택이 제공되며, 1인 정상가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2인 정상가 결제 시 동반 2인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DINING WEEK의 사전 예약 방법 등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삼성카드 DINING WEEK에서는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키친'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등이다.
삼성카드 DINING WEEK 행사 대상 프리미엄카드는 ▲RAUME O ▲THE iD. TITANIUM ▲THE iD. PLATINUM이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