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국내 최초로 리포좀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루틴’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공식 입점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트레이더스 전용 상품인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플러스’로 만나볼 수 있다.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플러스는 고함량 비타민C 400mg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400%를 충족한다. 비타민C에 리포좀 제형기술을 적용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비타민C가 인지질로 감싸져 있기 때문에 속 부담이 없어 공복 섭취가 가능한 비타민C이다.
프리미엄 미국산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하루틴만의 리포좀 기술이 담긴 ‘리포좀 에이비맥스 테크놀로지(Liposome ab:MAX Technology)’로 안정적으로 리포좀화가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생산되었으며, 물과 함께 하루 1정으로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개별 PTP 포장으로 총 66정 구성되어 있다.
하루틴 브랜드 담당자는 “온라인에서 구매가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오프라인 판매 플랫폼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트레이더스 입점으로 고객 생활권까지 접점이 확대되어 더욱 쉽고 빠르게 하루틴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플러스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