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금호건설이 충북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관련 채권자 영덕신용협동조합 채무보증을 2개월 연장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2개월 연장) 중도금 대출기간 연장에 따른 연대보증 제공기간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2년 금호건설의 관련 채무보증액은 610억원으로 이는 2021년 자기자본 대비 11.21%에 해당된다.
[FETV=박제성 기자] 금호건설이 충북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관련 채권자 영덕신용협동조합 채무보증을 2개월 연장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2개월 연장) 중도금 대출기간 연장에 따른 연대보증 제공기간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2년 금호건설의 관련 채무보증액은 610억원으로 이는 2021년 자기자본 대비 11.21%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