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신한지주가 외국인 매도세에 3%넘게 하락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중이다.
10일 오전 9시34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3.39% 내린 3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무라증권과 시티그룹 메릴린치 UBS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
[FETV=장민선 기자] 신한지주가 외국인 매도세에 3%넘게 하락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중이다.
10일 오전 9시34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3.39% 내린 3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무라증권과 시티그룹 메릴린치 UBS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